이러한 것을 생각한 적은 없으십니까?
- 탈유 작업에 어려움이 있다.
- 절분으로 고무 롤러가 손상되어 버린다.
이런 고객님께는
파인마그를 적극 추천하여 드립니다.
고객님이 껴안은 문제점
- 탈유롤러가 1개월도 경과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절분이 박힌다.
- 탈유롤러가 마모되어 단차가 생긴다.
- 절분에 의한 오일의 유출이 많아진다.
- 차츰차츰 슬러지 BOX 안에 오일이 고이고, 오일의 보충량이 많아진다.
- 절분이 탈유되지 않아 새로운 탈유롤러의 수배가 필요해 진다.
![고객님이 껴안은 문제점](https://finemag.jp/kr/wp-content/uploads/2018/08/ks_s01.png)
이러한 문제들을
P롤러와 새로운 배열의 마그넷 드럼으로 해결하였습니다.
P롤러란?
새롭게 개발한 절분이 박히기 어려운 소재로, 내유성도 더욱 향상시켜,
장기간 안정된 탈유 효과를 발휘합니다.
![P롤러](https://finemag.jp/kr/wp-content/uploads/2018/08/proller.png)
![마그넷 드럼](https://finemag.jp/kr/wp-content/uploads/2018/08/ks_k02-03.png)
마그넷 드럼 자체도
종래보다 파인마그의 특징인
표면경도,면 정도가 높은 마그넷 드럼이
이러한 셰이빙 가공에 있어서도 긴 수명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