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표준이 된 파인마그
초기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마모도 없으며 잘 고장나지 않음. 연삭 슬러지를 금전적 가치의 물건으로 스크랩 업자에게 판매. 지구환경에도 좋은 파인마그
도입경위, 효과
당초에는 타사제 마그넷 세퍼레이터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어떤 것도 1년을 버티지 못하고 마그넷 드럼과 고무가 마모되어 악세서리 같은 존재에 지나지 않아 마그넷 세퍼레이터의 능력이란 것이 고작 이런 것인가 하고 반쯤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스미토모중기계에서 파인마그를 소개받아 어차피 별볼일 없는 물건이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시험 사용한 결과 보기좋게 예상이 빗나가는 결과를 낳아 주었습니다.
우선 놀라운 것은 배출되는 슬러지를 만져도 손이 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드럼 폭 가득 슬러지가 배출되기 때문에 롤러에 마모도 없고 체인 부분에도 마모가 없습니다.
테스트 기간 1년으로 이건 대단한 물건이다 라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서서히 파인마그 도입을 늘리어 지금은 사내 설비 구입사양서에 스미토모중기계의 파인마그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주변기기로 한 회사 만을 지정하고 있는 것은 드문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 후에, 파인마그에 지지않을 제품을 출시했다고 타사에서 데모기를 가지고 왔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세퍼레이터도 확실히 슬러지는 잘 탈수되어 보송보송한 상태로 배출되었는데 1개월도 지나지 않아 드럼 표면이 거칠거칠하게 손상되어 슬러지가 축축한 상태로 나왔습니다.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 드럼 표면
탱크의 퇴적물을 없애준 것은 파인마그이지만 파인크론으로 지립을 제거할 수 있어 불순물이 기준치 이하가 되어 현재는 슬러지를 유가물로 스크랩 업자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스미토모중기계의 대응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그 날 바로 연락을 해주십니다. 대응이 빠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장이 없어 저희도 별로 연락할 일이 없지만 정기적으로 연락도 해 주기 때문에 대응에 대해서는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도입 메리트
- 슬러지 회수 성능이 높다
- 마그넷 드럼・고무 롤러의 마모가 없고 고장이 없다.
- 연삭 슬러지를 유가물로 하여 판매
- 안심 서비스